홍서대

  • 생활
  • 의복
  • 시도문화유산
조선시대 정1품 관리가 조복(朝服)·제복(祭服)·공복(公服)·상복(常服) 등 관복(官服)을 입을 때 허리에 띠는 물소뿔로 만든 대(帶).
시도문화유산
  • 명칭 홍서대 (紅犀帶)
  • 분류유물/생활공예/복식공예/의복
  • 소재지 강원 삼척시 당저동 77번지
  • 웹페이지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2443200020000
  • 위도37.4477182
  • 종목 시도민속문화유산(1979년 05월 30일 지정)
  • 지정기관강원특별자치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성실 (단국대학교, 복식사)
  • 최종수정 2024년 07월 12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정1품 관리가 조복(朝服)·제복(祭服)·공복(公服)·상복(常服) 등 관복(官服)을 입을 때 허리에 띠는 물소뿔로 만든 대(帶).

내용

1979년 강원도 민속문화재(현, 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삼척김씨 종중에 의하면 이 서대는 태조 2년(1393년)삼척이 목조(穆祖 : 이성계 고조부) 비(妃)의 고향이며 선대묘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부(府)로 승격하고 본 유물을 하사하여 삼척부사로 하여금 봉안토록 하였다고 전한다.

또한 영조 29년(1753년) 삼척부사가 관아를 수리하던 중 서대와 기책(記冊)을 발견하고 이를 조정에 상주한 바 영조는 어제(御製) 홍서대기를 내리니 홍서대각을 짓고 봉안하던 것을 고종 12년(1875년)삼척김씨 재사(齋舍)인 실직왕묘(悉直王廟)로 이관하였다고 한다.

총길이 100㎝, 폭 3.5㎝에 이르는 이 유물은 한지를 여러겹 배접하고 옻칠을 하였으며 갈색의 서각을 얇게 원형 및 방형으로 떠서 금속으로 테를 둘러 붙여 놓았다. 중심에 3줄, 위 · 아래 각 1줄이 가선되어 있다.

대(帶)의 제도는 복식의 부속제구로서 조선 초기부터 품계마다 구분하여 사용하였는데 이 유물은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도식화된 내용과 차이를 보이며 오히려 전래되는 후기 유물과 상당히 닮아있다. 강원도 삼척시 당저동삼척김씨 종중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 『경국대전(經國大典)』

  •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 『강원문화재대관(江原文化財大觀)-강원도지정편(江原道指定篇)』(강원도, 1993)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