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택주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 개항기
조선 후기에, 뛰어난 문장과 필법으로 유명하였으며, 『응천집』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 대은(大隱), 응천(凝川)
  • 회경(會卿)
인물/전통 인물
  • 본관당성(唐城)
  • 사망 연도1886년(고종 23)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16년(순조 16)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종덕 (고려대학교,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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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뛰어난 문장과 필법으로 유명하였으며, 『응천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당성(唐城). 자는 회경(會卿), 호는 응천(凝川)·대은(大隱). 아버지는 홍문표(洪文杓)이며, 전 어머니는 예천권씨(醴泉權氏) 권진도(權進道)의 딸이고, 친어머니는 영천이씨(永川李氏) 이인발(李仁茇)의 딸이다. 이휘재(李彙載)의 문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세 때 향시(鄕試)에 1등으로 합격했다. 문장이 뛰어났고, 특히 필법은 청나라의 원세개(袁世凱)와 이홍장(李鴻章)이 감탄할 정도였으며, 당시의 비판(碑版)은 홍택주의 손을 거친 것이 많았다.

경전(經典)과 제자서(諸子書)를 두루 섭렵했고, 위기지학(爲己之學)에 힘썼으며, 교궁(校宮: 향교)에서 강의하였는데 수개월 만에 사풍(士風)이 크게 변화했다. 유주목(柳疇睦)·김제민(金濟民) 등과 학문을 강마(講磨)했으며, 1881년(고종 18)의 척사소(斥邪疏)와 대원군(大院君) 봉환소(奉還疏)는 문사(文詞)가 조리있고 충직(忠直)하기로 정평이 있다. 저서로는 『응천집(凝川集)』 2책이 있다.

참고문헌

  • - 『응천집(凝川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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