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조천록

  • 종교·철학
  • 문헌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시대 때의 문신, 홍익한의 항해록·북행록 등으로 구성된 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순두 (한학자)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화포조천록 미디어 정보

화포조천록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시대 때의 문신, 홍익한의 항해록·북행록 등으로 구성된 문집.

내용

2권 2책. 필사본. 편집연대는 미상이다. 항해록(航海錄) 상·하, 북행록(北行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항해록」 상은 1624년(인조 2) 7월 초3일부터 그 해 12월 29일까지 기록되어 있으며, 「항해록」 하는 1625년 1월 1일부터 1월 30일까지 기록되어 있고, 「북행록」은 2월 12일부터 3월 초4일까지 기록되어 있다.

「항해록」 상의 7월 초3일부터 시작한 기록에는 조정으로 부터 전송을 받은 뒤 한천동(寒泉洞)에서 자고, 사신인 권계(權啓)와 역관 이언화(李彦華) 등 20여 인과 함께 여정에 오른 일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도에서 비 때문에 체류되어 그 달 18일에야 비로소 평양에 도착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북행록」은 청나라와 척화(斥和) 사유 때문에 왕명을 받은 증산현령(甑山縣令) 변대중(邊大中)에게 구금당하여 평양으로 압송되어 심양(瀋陽)까지 호송된 것을 기록한 것으로, 엄동설한 속에 굶주림에 시달리는 처절한 애로역정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국란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어려운 시대에 관직에 몸을 담아 온갖 고통들을 무릅쓰고 충절을 지킨 삼학사(三學士) 중 한 사람인 홍익한의 파란만장의 인생역정을 엿볼 수 있어, 우리나라 역대인물사를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