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전기 정언, 교리, 경주부윤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연산군의 난정이 심하여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1512년(중종 7) 의정부사인으로 부름을 받았으나 나가지 않고 후학의 교육에 전념하였다. 1521년 곤양현감에 임명되었으나 나가지 않았고, 뒤에 예주현감 · 동부승지에 다시 임명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다. 1524년 경주부윤에 임명되어 부임하였다가 1525년에 고향에 돌아와서 다음 해 죽었다.
뒤에 사림의 추천으로 경락서원(景洛書院)에 제향되었다. 저서로는 『상정일고(橡亭逸稿)』 3권이 있다.
참고문헌
- 『국조방목(國朝榜目)』
- 『상정일고(橡亭逸稿)』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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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진사 급제 : 『감시생원진사방【성종대왕17년병오】(監試生員進士榜【成宗大王十七年丙午】)』(『탁영선생연보(濯纓先生年譜)』 續下, 金馹孫, 국립중앙도서관[한古朝57-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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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四(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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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황필 저술 : 『상정일고(橡亭逸稿)』 (국립중앙도서관 810.819-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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