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마을굿에서 길놀이를 하며 연주하는 농악 장단.
개설
길이가 긴 가진길굿은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구조나 가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농악의 지역별 특성이나 문화권을 파악하는 기준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길굿 계통의 장단이 2소박과 3소박이 섞인 혼소박형이라는 점에서 전국이 동일하다.
연원 및 변천
내용
| ○ | ○ | ○ | ○ | ○ | ○ | |||||||||
| 갱 | 개 | 갱 | 갱 | 개 | 갱 | |||||||||
| ○ | ○ | ○ | ○ | ○ | ○ | ○ | ||||||||
| 갱 | 개 | 갱 | 개 | 갱 | 개 | 갱 | ||||||||
| ○ | ○ | ○ | ○ | ○ | ○ | ○ | ○ | ○ | ||||||
| 갱 | 개 | 갱 | 갱 | 갱 | 개 | 갱 | 개 | 갱 | ||||||
호남 우도에서는 오채질굿을, 좌도에서는 외마치질굿을 사용한다. 우도의 오채질굿은 징을 다섯 번 연주하는 가진질굿이며, 좌도의 외마치질굿은 2, 3, 3, 2구조의 장단이다. 전라남도에서는 구식질굿이라는 오채길굿 계통의 길굿이 있는데, 각 마을마다 가락이 다르게 전승되고 있다. 경상도 전역에도 길굿이 있는데 2, 3, 3, 2구조의 가락을 기본으로 하되 길군악칠채나 오채질굿처럼 길이가 길지 않은 형태의 길굿이 조사되어 있다.
참고문헌
- 「전통음악의 박·분박의 변화에 대한 고찰」(이보형, 『한국음악산고』3, 1992)
- 「전통기보론에서 박의 집합론과 분할론의 합리성」(이보형, 『민족음악학』 17, 1995)
- 「전남지역 매구의 길굿에 관한 연구」 (김혜정, 『한국음악연구』27, 1999)
- 『경기도의 풍물굿』(김원호·노수환, 경기문화재단,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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