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에 있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높이 6m의 마애불.
개설
내용
불두는 화강석으로 조성하였으며, 길이가 132㎝로 매우 크다. 머리에는 육계를 표현했던 흔적이 있는데 현재는 잘려나가고 없다. 측면이 납작하며, 머리 뒷부분은 파손되어 있다. 백호가 돌출되어 표현되어 있으며, 눈은 가는 실눈 형태이고 입술이 두툼하고 작다. 삼도의 표현이 있다. 전체적으로 길쭉한 모양이다.
바위에 선각으로 새겨진 신체는 통견식의 착의법이 보이는데, 마모가 심하여 자세한 윤곽이 자세하게 드러나지 않는다. 왼손은 가슴까지 올렸으며, 오른손은 아래로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나 마모가 심하여 식별되지 않는다. 승각기의 띠가 표현되어 있으며, 불의(佛衣)는 깊게 파여서 하부에서 U자형 옷주름을 그리며 아래로 늘어졌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문화유적분포지도』(논산시·충남발전연구원, 1999)
- 『충남지역의 문화유적: 논산군편』(백제문화개발연구원,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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