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서산시 삼길암에 있었던 조선시대 목조도금의 불상. 복장유물.
개설
내용
복장유물로는 발원문과 다라니, 후령통, 오보병(五寶甁) 등 18점이 있다. 후령통은 원통형으로 뚜껑에는 구멍에 관이 연결되어 있는 후혈(喉穴)이 있다. 통의 외부에는 사방경(四方鏡)이 오색실에 감겨 있다. 사방경은 동쪽은 방경, 서쪽은 원경, 남쪽은 삼각경, 북쪽은 반월경 형태이다. 오보병은 모두 직물이다. 동쪽은 청색주(靑色紬), 서쪽은 소색초(素色綃), 남쪽은 홍색도화석류문단(紅色桃花石榴紋緞), 북쪽은 보라색연화만초문단(甫羅色蓮花蔓草紋緞), 중앙은 연두색포도송서문단(軟豆色葡萄松鼠紋緞)이다. 금강저(金剛杵), 번(幡), 산개(傘蓋)는 오방색으로 염색된 한지를 사용하였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사찰문화재』충청남도·대전광역시(문화재청·대한불교조계종문화유산발굴조사단,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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