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토기 뚜껑을 가진 항아리.
개설
내용
신라·가야토기 중에는 길이가 60㎝가 넘는 큰항아리에 뚜껑이 덮인 것이 있고 긴목항아리〔長頸壺〕에 뚜껑이 덮이는 것도 있다. 긴목항아리는 5세기부터 신라와 가야지역에서 각별히 많이 생산되었는데 특히 가야지역에서는 뚜껑이 덮이는 뚜껑긴목항아리〔有蓋長頸壺〕가 많이 제작되었다. 백제에는 특징적인 겹아가리토기〔二重口緣土器〕라는 것이 있는데 뚜껑받이 턱을 목둘레에 마련한 짧은목항아리〔短頸壺〕이지만 토기 뚜껑과 함께 나오지는 않는다. 한성백제 시기에 유행했던 검은간짧은목항아리〔黑色磨硏短頸壺〕와 곧은입짧은목항아리〔直口短頸壺〕중에는 토기뚜껑이 덮여 나오는 뚜껑항아리가 있다.
참고문헌
- 『가야토기』(박천수, 진인진, 2010)
- 『백제토기의 신연구』(김종만, 서경문화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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