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로 63에 위치한 가야시대 역사․ 고분박물관.
개설 및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축적된 연구성과를 다양한 학술 세미나 및 특별전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의 보존과 시민들을 위한 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현황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목곽묘, 석곽묘, 횡구식석실묘 등 113기의 무덤이 확인되었고 (1996년 현재), 여기서 다양한 형태의 가야토기, 철제무기류, 갑옷, 투구, 가지방물, 금동관, 목걸이 등 10,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박물관에서는 이들 유물을 정리 · 복원하여 2개의 대형 전시실에 전시하였고, 고분군내에서는 발굴 당시 무덤의 내부 모습을 보여주는 야외 전시관을 마련하여 가야문화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 · 제작되었다. 전시유물은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부산대학교박물관 등 부산지역 9개 기관에서 소장해 온 유물을 포함하며 대여유물 8백 31점, 복제유물 1,279점 등 총 2,110점이 전시되었다.
의의와 평가
복천동고분군 및 복천박물관의 특성을 살펴보면, 복천동고분군은 6세기 이전 부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유적으로 무덤구조와 유물이 다량 매장되어 있어 당시 국제관계 및 문화, 정치, 군사, 경제 등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
- 『복천박물관』(복천박물관, 2009)
- 『부산박물관 30년』(부산박물관, 2009)
- 『고고학으로 본 부산의 역사』(복천박물관, 2008)
- 『부산의 역사와 문화』(부산박물관,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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