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후기 승재색에서 『법화경』을 소자로 판각하여 1288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개설
내용
『묘법연화경』권7에는 묘음보살품 · 관세음보살보문품 · 다라니품 · 묘장엄왕본사품 · 보현보살권발품 등이 들어 있고, 본문 뒤에는 원나라 황제와 고려 국왕, 궁주, 원자의 수복과 무강 등을 기원하는 발원문이 있다. 뒤이어 “지원이십오년무자칠월일 승재색 각판(至元二十五年戊子七月日僧齋色刻板)”이라고 쓰여 있다. 이를 통해서 이 책이 불사를 위해 별도로 설립된 기구인 승재색(僧齋色)의 주관 아래 1288년(충렬왕 14)에 새긴 목판으로 인쇄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시대 묘법연화경의 판본 연구』(정왕근, 중앙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 국가기록유산(www.memorykorea.go.kr)
- 문화재청(www.cha.go.kr)
- 고려대장경지식베이스(kb.sutr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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