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전기 황진손의 판하본을 바탕으로 세조~세종 연간에 간행한 불교경전.
개설
내용
언제 간행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권3의 마지막에 “황진손서(黃振孫書)”라고 한 것으로 보아, 세조∼성종 연간(1455∼1494)에 황진손의 판하본(板下本)을 바탕으로 간행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앞의 11장은 가운데 아래 부분이 손상되어 일부 글자가 훼손되었으나 나머지는 대체로 온전한 편이다. 본문 전체에 걸쳐 구결(口訣)이 달려 있다. 권3의 끝부분에는 간행을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옥룡사 대사 신민(信敏), 안국사 대사 의규(義珪), 복영사 대사 일성(日成) 등 67명 승려와 사정(司正) 이극상(李克常) 등 7명의 명단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조선시대 묘법연화경의 판본 연구』(정왕근, 중앙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 국가기록유산(www.memorykorea.go.kr)
- 문화재청(www.cha.go.kr)
- 고려대장경지식베이스(kb.sutr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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