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전기 왕실에서 명빈 김씨가 태종과 원경왕후 등의 극락왕생을 위하여 1451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개설
내용
책의 끝부분에는 순선당 희인(希忍)이 1451년(문종 1) 7월에 쓴 발문이 있다. 이에 따르면, 태종의 후궁인 명빈(明嬪) 김씨가 귀인 최씨와 함께 태종과 태종의 비 원경왕후(元敬王后), 세종과 세종의 비 소헌왕후(昭憲王后)의 혼백이 천상에 나도록 기원하고, 친정아버지인 김구덕(金九德), 친정어머니 신씨(辛氏), 친척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려고 간행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조선 전기에 왕실에서 불교 경전을 간행한 연유와 사실을 적은 내용이 담긴 경전이다.
참고문헌
- 『조선시대 묘법연화경의 판본 연구』(정왕근, 중앙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 국가기록유산(www.memorykorea.go.kr)
- 문화재청(www.cha.go.kr)
- 고려대장경지식베이스(kb.sutr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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