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빈

  • 역사
  • 인물
  • 고려 전기
  • 고려 후기
고려시대 때, 소부감, 대자우찬선대부, 시전중감 등을 역임한 문신.
인물/전통 인물
  • 본관정안(定安)
  • 사망 연도1186년(명종 16)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운주방어사|장작주부|대부승|문하녹사|사재승|합문지후|고공낭중|소부감| 대자우찬선대부|전중감
  • 출생 연도1121년(예종 16)
  • 출생지개경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용선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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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시대 때, 소부감, 대자우찬선대부, 시전중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정안(定安). 아버지는 인종비 공예태후(恭睿太后)의 부친인 임원후(任元厚)이고, 어머니는 파평윤씨 윤관(尹瓘)의 딸이다. 친가와 외가 모두 고려 최고의 문벌인 가문에서 태어났다. 원준(元濬)의 딸과 결혼하여 2남 4녀를 두었다.

생애 및 활동사항

문음(門蔭)으로 등용되어, 1146년(의종 즉위년)에 장생서승(掌牲署丞)에 임명되었다. 운주방어사(雲州防禦使), 장작주부(將作注簿), 대부승(大府丞), 문하녹사(門下錄事), 사재승(司宰丞)과 지방관직을 거쳤다. 1171년(명종 1)에는 합문지후(閤門祗侯)에 임명된 후 고공낭중(考功郎中), 소부감(少府監), 대자우찬선대부(大子右贊善大夫) 등을 역임하였다. 1184년(명종 14)에 시전중감(試殿中監)이 되었다가 1186년(명종 16)에 시(試)를 덜어내고 진(眞) 전중감(殿重監)이 되어 3품직에 올랐다. 그 해 66세로 사망하자, 봉령사(奉靈寺) 남쪽에 장례지냈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임충빈 묘지명」(김용선, 『고려묘지명집성: 제5판』, 한림대학교 출판부, 2012)

  • - 「고려시대 정안임씨·철원최씨·공암허씨 가문분석」(박용운, 『고려사회와 문벌귀족가문』, 경인문화사, 2003)

  • - 「고려묘지 4례 검토」(장동익, 『대구사학』19,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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