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비 내리는 호남선」·「가슴 아프게」·「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을 만든 작곡가. 제작자.
개설
생애
1987년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1990년대 들어서까지 계속 새로운 작품을 발표했으나, 1994년에 뇌졸중이 발병한 이후로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투병하다가 2010년에 타계했다.
활동사항
1966년에는 10년 가량 전속으로 있던 오아시스레코드를 떠나 경쟁사인 지구레코드로 옮겼는데, 이때부터 이른바 ‘박춘석 사단’이 형성되기 시작해 작곡가로서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 가수 이미자 · 남진 · 문주란 · 하춘화 등으로 대표되는 박춘석 사단의 활동에 따라, 재즈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박춘석의 음악 활동 영역은 「섬마을 선생님」이나 「가슴 아프게」 등 트로트로까지 대폭 확장되었다.
음악의 다양성과 예술성 면에서 당대 다른 어떤 대중가요 작곡가보다도 뛰어났으며, 패티김이 부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같은 곡은 박춘석 음악의 폭과 깊이를 확인시켜 준 작품으로 꼽힌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한국 가요사 2』(박찬호, 미지북스, 2009)
주석
-
주1
: 죽은 뒤에 관등을 올리거나 훈장 따위를 줌.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상황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을 실천하다가 사망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여 사회 전체의 본받을 만한 모범이 된 사람, 생전에 큰 공을 세워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덕망을 갖춘 사람에게 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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