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북한에서 평양 조선고전악연구소 소장, 국립고전예술극장 총장 등을 역임한 국악인. 음악지도자.
개설
생애
활동사항
1945년 서울에서 창극단을 조직했고, 1946년부터 평양에서 조선고전악연구소 초대 소장과 협률단 단장, 국립고전예술극장 총장을 거치면서 북한의 민족기악 및 창극 공연 및 창작 활동을 주도했다. 창극 「배뱅이」를 만들었으며, 민족관현악합주 「조국산천」, 민족기악중주 「새봄」 등을 작곡·연주했다. 제자 정남희와 함께 『가야금교칙본』(1958)을 집필했고, 이외에도 『장고연주법』을 저술했다. 사망 후 북한 음악가로서는 이례적으로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벌어졌다.
안기옥의 제자로 가장 출중한 제자는 정남희였다. 정남희는 1950년에 월북하여 안기옥과 함께 북한에서 남도음악과 민족음악의 진작에 크게 공헌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북한의 전통음악』(황준연·신대철·권도희 외, 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 『조선민족음악가사전』 (연변대학교출판사, 1998)
- 『가야금교칙본』(안기옥·정남희 , 조선음악출판사,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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