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브라질 한인회는 대표적인 브라질 한인 단체이다. 1920년대에 6인의 한인이 브라질로 이민한 이후 1962년 대한민국재백교민회를 결성하였다. 1963년 이후 브라질 이민이 본격화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자 화합하려는 움직임으로 1977년 브라질한인회가 조직되었다. 1979년 한인회관을 마련해 브라질한인회 사무실과 한글학교, 유치원, 경로당 등을 두었다. 2006년 제1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비영리 단체로 한인의 발전과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브라질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의
대표적인 브라질 한인 단체.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하지만 1963년 2월 이후에 브라질 이민이 본격화되면서 브라질 한인 사회는 교민회와 문화협회 등으로 분열되었다. 불편한 관계로 인해 여러 문제가 발생하자, 화합하려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하여, 1977년 3월에 브라질한인회가 조직되었다.
기능과 역할
1992년에는브라스(Brass)의 실바 텔레(Silva Teles)에 한국공원을 열고, 6월에 ‘한국이민개척선구자 추모비’를 건립하였다. 특히제1차 한인 영농이민단이 브라질에 도착한 2월 12일을 기려 매년 한국공원에서 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997년에는 한국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1가구당 매달 100달러씩을 한국의 은행에 적립하는 운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2006년 5월에는 제1회 한국 문화의 날 행사를 열어 브라질 사람들에게한국 전통음식, 한국 춤, 한국 차(茶), 도자기, 전통혼례, 풍물패 길놀이, 한복 패션쇼, 한국 영화 및 사진전, 한글로 이름 쓰기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한국공원을 새롭게 단장하기도 하였다. 2014년 2월에는 파라과이한인회와 함께‘2014 브라질 월드컵’ 현장 응원을 벌였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브라질한인이민50년사』(1962-2011)(브라질한인이민사편찬위원회, 교음사, 2012)
- 『중남미 한인의 역사』(국사편찬위원회, 2007)
- 「브라질한인회, 52주년 이민의 날 행사」(『월드코리안신문』, 2015.1.16.)
- 「브라질한인회, 9월 ‘한국 문화의 날’ 개최」(『월드코리안신문』, 2014.8.21.)
- 「정착 기반 굳힌 남미 교민들」(『경향신문』, 1980.10.24.)
- 「한데뭉친 ‘브라질’의 한교들」(『경향신문』, 1962.7.16.)
- 브라질한인회(www.haninbras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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