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만주에서 독립운동가 주치의로 활동하며 독립군을 치료하고, 병원 수입을 독립군의 군자금으로 기부한 의사·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11년에는 중국으로 망명하여 이동녕(李東寧, 1869∼1940)·전병현(全秉鉉) 등과 함께 서간도 지역 독립운동기지의 개척에 힘썼다. 그 뒤 내몽골 치치하얼[齊齊哈爾]에 병원을 열어 부상당한 독립군을 치료하고, 병원을 독립운동가의 연락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대부분의 수입을 독립군의 군자금으로 기부하였다. 또한 수십만 평의 토지를 구입하고서 100여 호의 한인들을 이주시킨 뒤 무관학교를 설립하여 독립운동의 후방 기지로 개척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1919년 9월 1일에 일본인 조수가 준 우유를 먹고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조국과 여성을 비춘 불멸의 별 김마리아』(김영란, 북산책, 2012)
- 『김마리아(나는 대한의 독립과 결혼하였다)』(박용옥, 홍성사, 2003)
- 『안창호 일대기』(윤병석·윤경로, 역민사, 1995)
- 『도산안창호자료집』2집(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1991)
- 『북녁에 두고 온 교회』(박용규, 1991)
- 『김마리아』(김영삼, 한국신학연구소, 1983)
- 「독립신문」(19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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