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한국방송공사가 매년 여름 여의도 KBS홀에서 국악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발전시켜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개최하는 경연대회. 국악경연대회.
개설
연원 및 변천
1991년 제2회 경연의 대상 수상자는 진유림(무용)이었다. 수상자들은 그해 11월 국내 호암아트홀에서, 이듬해 1월 캐나다 밴쿠버 · 토론토에서 축하공연을 열었다. 이후 제3회 경연에서는 김수연(판소리), 제4회 이선영(민요), 제5회 안성우(관악)가 각기 대상을 수상했다. 1995년 11월에는 1회에서 5회까지의 대상 및 금상 수상자 7인의 연주를 담은 서울국악대경연 음반이 발매되었다.
제6회부터는 병창이 독립되어 경연이 9개 부문으로 확대되었다. 제6회에서는 마당패 뜬쇠(풍물), 제7회 강길려(판소리), 제8회 김영길(현악), 제9회 안현정(창작)이 각기 대상을 수상했다.
제10회부터는 시상내역이 대상(1명)과 함께 각 부문별 장원(1명)과 차상(1명)으로 바뀌었다. 제10회 대상 수상자는 김정림(관악), 제11회는 강혜숙(무용), 제12회는 오경희(현악)였다.
제13회부터는 창작부문이 제외되고, 현악과 관악, 민요와 정가가 각기 한 부문으로 통합되어 모두 6개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졌다. 제13회에서는 권하경(판소리)이, 제14회에서는 백경우(무용)가 각기 대상을 차지했다.
2005년 제15회부터 ‘서울국악대경연’이 ‘KBS국악대경연’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경연부문도 해당 연도 지원자 상황에 따라 5∼8개 부문으로 조정되었다. 이후 대상 수상자는 제15회 윤은자(현악), 제16회 이문수(현악), 제17회 남상일(판소리), 제18회 윤혜진(현악), 제19회 이정아(가야금병창), 제20회 곽재혁(관악), 제21회 김혜빈(가야금), 제22회 지아름(판소리)이다.
행사내용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1회 서울국악대경연 성황」(『매일경제』, 1990.10.1)
- 「서울국악경연대회 열어」(『동아일보』, 1990.8.24)
- [KBS국악대경연 홈페이지(program.kbs.co.kr/online/office/contest)](https://program.kbs.co.kr/online/office/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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