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사복시에서 관할하던 살곶이 목장을 그린 지도.
개설
살곶이 목장의 범위는 동북쪽은 아차산 줄기, 북쪽은 월릉교 부근의 중랑포(中浪浦), 서쪽은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살곶이 다리[箭串橋], 남쪽은 한강을 경계로 하고 있었다.「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는 살곶이 목장의 전체 모습을 그렸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010년 2월 11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목장성 안쪽에는 기와집 모습의 화양정(華陽亭)과 화양사(華陽寺) 이름이 보이며, 3개의 마을에는 초가집의 모습과 함께 거주민의 호수가 적혀 있다. 중랑천 가에는 육상궁(毓祥宮) · 선희궁(宣禧宮) · 수진궁(壽進宮) · 명례궁(明禮宮) · 어의궁(於義宮) · 용동궁(龍洞宮) 소속 초평(草坪)의 경계선이 표시되어 있다. 기타 말의 음료원 역할을 했던 여기지(女妓池)와 창포지(菖蒲池), 말을 방목하여 기르던 방목처(放牧處) 등이 기록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사복시 살곶이 목장지도」(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지도로 본 서울의 시간과 공간』, 2011)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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