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745년 승려 성능이 북한산성의 축조와 관리에 관하여 기록한 지리서.
개설
편찬/발간 경위
서지적 사항
내용
항목은 도리(道里)-연혁(沿革)-산계(山谿)-성지(城池)-사실(事實)-관원(官員)-장교(將校, 吏卒附)-궁전(宮殿)-사찰(寺刹)-누관(樓觀)-교량(橋梁)-창름(倉廩)-정계(定界)-고적(古蹟)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북한산성에서 사방 주요 경계까지의 거리를 기록한 도리 항목에서는 원래 양주목 소속이었다가 한성부로 이관되었다는 사실이 적혀 있다. 성지 항목에는 산성의 총 둘레가 7,620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훈련도감 · 금위영 · 어영청이 맡은 구간과 길이가 나오며, 기타 성벽의 높이와 성문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이 기록되어 있다. 사실 항목은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북한산성의 축조와 경영에 대한 임금과 신하 사이의 다양한 논의가 1659년(효종 10)부터 1715년(숙종 41)까지 시기별로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관원, 장교, 창름 항목에는 북한산성의 구체적인 경영 상황이 자세하게 나오며, 정계 항목은 훈련도감 · 금위영 · 어영청이 관할하는 영역과 경계를 기록한 것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국역 북한지: 서울사료총서 제5』(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저, 서울특별시, 1994)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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