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9년에 김종태(金鍾泰)가 유화로 그린 인물화.
내용
이 작품에서 보이는 저고리의 노란 색과 붉은 깃의 원색감에 대해 1936년 김용준은 글을 통해 “현저하게 조선 고유의 맛을 내어보려는 의도가 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하였다. 즉 김용준은 김종태가 작품에서 보이는 원색의 색조를 조선인들이 일반적으로 기호하는 색으로 인식하고 이를 통해 조선적인 향토색을 드러내고자 의도한 것으로 파악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명화를 만나다 : 한국근현대회화 100선』(국립현대미술관·조선일보사, 2013)
- 『한국현대미술사』(오광수, 열화당, 2010)
- 『한국근대미술의 역사 : 한국미술사 사전 1800-1945』(최열, 열화당, 200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