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38년에 김환기가 유화로 그린 추상화.
내용
‘론도’는 음악에서 같은 주제가 반복되는 동안 다른 요소들이 삽입되는 형식을 말하는 것이다. 그의 작품 속에서도 비슷하게 반복되는 곡선의 인체 이미지들이 다른 기하학적 형태나 직선들로 구성된 색면들과 함께 리듬감을 가지고 조화를 이루며 표현되어 있다. 인체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표현을 통해 이 작품이 기하학적 추상의 초기적 형태임을 알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근대미술의 역사 : 한국미술사 사전 1800-1945』(최열, 열화당, 2006)
- 「김환기 작품세계의 전환과정 연구 : 상파울루 비엔날레 출품작을 중심으로」(김명숙, 명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3)
- 「김환기, 자연을 노래한 현대 문인화가」(윤난지, 『한국현대미술가100인』, 사문난적, 2009)
- 국립현대미술관(www.mmca.go.kr)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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