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베로모의 여인」·「절도」·「바이올린을 가진 남자」 등을 그린 화가. 서양화가.
생애와 활동사항
귀국 이후 마포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서라벌예술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으나 1975년부터 제주대학교 미술교육과에 재직하면서 고향인 제주도에 정착했다. 이후 줄곧 제주도에 머물며 황토색 바탕 위에 검은 필선으로 제주 특유의 거친 풍토와 정서를 담은 작품을 제작해 오다가 2013년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대표작으로는 「베로모의 여인」(1948), 「바이올린을 가진 남자」(1948), 「절도(絶島)」(1981), 「제주바다 1, 2」(1991)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예술과 풍토, 선·색채·형태에 관한 작가노트』(열화당, 1988)가 있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폭풍의 화가, 변시지』(서종택, 열화당, 2000)
- 「변시지-한국성의 완성으로 세계적 스타덤에 오른 폭풍의 노화가」(김남수, 『ART KOREA』, 2004.6)
- 국립예술자료원(da-arts.kna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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