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20년대 항일혁명유격대원들에 의해 추어졌던 혁명적·전투적이며 민족적인 특성을 지닌 무용.
개설
특기할 무용작품으로는 주체적인 혁명노선과 전략전술 방침을 형상화한 「단심줄」과 「13도 자랑」이 있다. 그 밖에 유격대원들의 무장투쟁과 혁명적 자부심을 그려낸 「무장춤」, 「기병대춤」, 조선인민혁명군과 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과 숭고한 사상적 풍모를 통해 그들의 신념과 낙관주의를 보여 준 「붉은 수건춤」, 「재봉대원춤」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나물 캐는 춤」, 「산딸기춤」 등과 같은 인민들의 생활을 형상화한 작품들도 있다.
연원 및 변천
내용
항일 혁명 무용은 사상적 내용을 전투적이고도 인민적인 춤동작, 간결하고 생활적인 무용 구도와 독무, 쌍무, 군무 그리고 노래와 춤을 배합한 가무 등의 형식으로 반영해냈다. 그리고 이러한 항일 혁명 무용의 혁명성과 전투성, 인민성과 통속성 그리고 사상예술성과 풍부한 창조적 경험은 북한 무용예술의 역사적 뿌리로,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야 할 혁명적 재부로 취급되고 있다.
참고문헌
- 『김일성 저작집』15 (김일성, 조선로동당출판사, 1981)
- 『조선예술년감』(문학예술종합출판사, 1989)
- 『북한의 공연예술』Ⅱ(정병호·이병옥·최동선, 고려원,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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