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45년 12월 20일에 결성된 좌익 극단 동맹.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이후 1947년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제1회 자립극경연대회를 개최하여 노동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23개 자립극단을 성황리에 참여시키는 개가를 올리기도 하였으나, 1947년 8 · 15 기념공연을 준비하던 중 대검거사태를 맞게 되면서 급격히 위축되었고, 1948년 7월 「외로운 사람들」(하우프트만 작, 박노아 역, 이서향 연출)을 끝으로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소멸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 근·현대 연극 100년사』(한국 근·현대 연극 100년사 편찬위원회, 집문당, 2009)
- 『한국현대문학대사전』(권영민,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4)
- 『한국연극사』(서연호, 연극과 인간, 2003)
- 『우리연극 100년』(서연호·이상우, 현암사, 2000)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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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1945년 8월에 송영 등이 주축이 되어 서울에서 결성한 연극인 단체. 좌우 이념 대립이 표면화되면서 우익의 유치진 등이 탈퇴하였고, 좌익 내에서도 강온 대립이 일어나자 좌익 강경파는 탈퇴하고 조선 프롤레타리아 연극 동맹을 결성하였으며, 남은 연극인들도 해체를 선언한 뒤에 조선 프롤레타리아 연극 동맹에 합류하여 조선 연극 동맹을 창립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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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1945년 9월 28일 결성된 좌익 계열의 연극 운동 단체. 카프를 계승하고자 결성된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에 소속된 단체로, 송영(宋影), 나웅(羅雄), 강호(姜湖), 신고송(申鼓松), 김승구(金承久), 김욱(金旭) 등이 조선 연극 건설 본부에 반발하여 결성하였다. 새로운 극단 건설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정치한 이론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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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남조선 노동당’을 줄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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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자기 나라의 고유한 역사ㆍ전통ㆍ정치ㆍ문화만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믿고, 다른 나라나 민족을 배척하는 극단적인 태도나 경향.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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