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 과학
  • 생물
  • 현대
노린재목 진딧물과 곤충의 총칭.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5년
  • 김명철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노린재목 진딧물과 곤충의 총칭.

개설

전 세계적으로 약 4,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는 480여 종이 기록되어 있다. 많은 종들이 농작물의 해충으로 바이러스병을 옮기기도 한다. 진딧물의 배설물은 식물의 광합성을 방해하고 수목의 미관을 저해한다. 최근에는 진딧물 방제에 무당벌레, 콜레마이진디벌 등 천적곤충을 이용하여 생물학적 방제를 하기도 한다.

내용

몸길이는 5㎜ 이하로 소형이다. 성충은 날개가 있는 유시형(有翅型)이다. 몸색깔은 녹색 또는 갈색 등으로 다양한 편이다. 몸은 전반적으로 둥글고 넓적한 모양이다. 진딧물은 약 2억 8천만 년 전 지구 상에 나타났다고 알려져 있으며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여 살아가는 곤충이다.

불완전변태를 하며 일반적으로 양성생식(兩性生殖)을 하지만, 단성생식(單性生殖)을 하는 종도 있다. 육상에 서식하며 식식성(植食性)으로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고 산다. 군집을 이루는데 군집의 크기는 크지 않고 개미와의 공생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알 상태로 월동을 하고 4월∼5월경에 부화한다.

여름에 날개가 있는 어른벌레로 발생을 한다. 또는 새끼로 태어나 4번 탈피 후 성충이 된다. 일생동안 40∼100마리를 출산한다. 어른벌레의 수명은 약 20∼30일 정도이며 어린 약충에서 어른벌레까지 약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산림경제(山林經濟)』등 옛 문헌에도 진딧물에 의한 식물 피해에 관한 언급이 나오는 등 현재까지 우리 농경사회에 매우 해로운 곤충으로 인식되어 있다.

참고문헌

  • - 『국가생물종목록』(국립생물자원관. 2020)

  • - 『자원곤충학』(박규택, 아카데미서적, 2001)

  • - 『천적 이용 가이드』(김용헌 외, 아카데미서적, 2005)

  • -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www.nibr.go.kr/species)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