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문어과 문어속의 연체동물.
개설
생태
야행성이며 연안의 조간대에서 심해까지 분포하지만 주로 내만의 펄 속에 구멍을 파고 서식하며 발을 이용해 게류, 새우, 조개류 등을 잡아먹고 산다. 암수 딴 몸으로 교미를 통해 번식을 하며, 번식을 한 이후에는 죽는다.
낙지는 싸움이 일어날 때 도피행동을 보이는데, 발로 기는 것과 유영하는 것으로 구분되며 갑작스런 위협시 빠르게 유영하거나 간혹 먹물을 뿜어내며 도피하기도 한다.
현황
민간에서는 원기 회복을 위해 낙지를 주로 먹었으며, 그 중에서도 발이 가는 세발낙지를 최고로 쳤다. 죽어가는 소도 살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다양한 메뉴로 이용된다. 목포에선 ‘갯벌 속의 인삼’으로 통할 정도로 보양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참고문헌
- 『우리바다 해양생물』(제종길 외, 다른세상, 2002)
- 「낙지(Octopus minor)의 습성 및 행동 특성」(장덕종·김대안,『한국수산과학회지』36-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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