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때죽나무과 때죽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소교목.
개설
생태
열매는 삭과상(蒴果狀) 핵과로 달걀 모양의 원형이다. 9월에 갈색으로 익고 열매껍질이 불규칙하게 갈라진다. 줄기는 곧으며 밑에서 많은 줄기를 내어 모여 있는 모양을 한다. 수피는 흑갈색으로 세로로 줄이 졌으며 나무껍질이 세로로 일어난다. 가지는 옆으로 많이 자란다. 어린 가지는 연녹색이며 별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때죽나무 열매는 담갈색의 종피에 싸인 큰 씨가 나와 떨어진다. 이 씨는 지방이 많아 기름을 짜서 등유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머릿기름으로도 이용했다. 또 열매의 과피는 물에 불려 그 물로 빨래를 했으며, 열매를 짓찧어서 강에 풀어 물고기를 잡는 어독(魚毒)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때죽나무는 이식력이 우수하여 최근에는 생태하천 조성의 기본 수종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참고문헌
- 『새로운 한국수목대백과도감』(이정석 외, 학술정보센터, 2010)
-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식물편)』(문화재청, 2009)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한국민속식물』(최영전, 아카데미서적, 199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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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바다나 강 따위에서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에 해당하는 부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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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식물의 줄기에 잎이 붙는 형식의 하나. 잎이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한 장씩 붙어나는 것을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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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꽃의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바깥쪽에 꽃잎을 받치고 있는 꽃의 보호 기관의 하나. 흔히 녹색이나 갈색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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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꽃잎 전체를 이르는 말. 꽃받침과 함께 꽃술을 보호한다. 꽃잎이 하나씩 갈라져 있는 것을 ‘갈래꽃부리’, 합쳐 있는 것을 ‘통꽃부리’라고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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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옮겨심기에 대한 식물의 적응 능력. 수종의 유전적 특성에 따라 다르며, 크기ㆍ건강 정도ㆍ전생지와 이식 예정지의 상태 따위의 여러 요인에 의하여 좌우된다. 보통 상록수보다 낙엽수, 큰 나무보다 작은 나무의 능력이 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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