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때, 평안남도 강서 읍내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독립운동가.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오전 10시경 기독교인과 천도교인들은 강서 읍내에서 고종황제 추도식을 거행하였다. 추도식은 곧바로 독립선언식으로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독립만세를 소리 높이 외쳤다. 강서 읍내 시위는 고종의 추도식이 만세시위로 이어진 흔하지 않은 사례 가운데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의 시위로 위협을 느낀 강서 헌병주재소의 헌병들은 곧바로 발포하기 시작하였으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평안남도 지역은 3 · 1운동이 발발하자마자 가장 열렬하고 강력한 시위운동을 전개한 지역이었는데, 강서 읍내 시위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최승탁(崔承鐸)은 시위 군중 앞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삼창한 후, 시위 행진을 주도하였다. 체포되고 재판받은 구체적인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복역 중이던 1919년 9월 1일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독립유공자공훈록』(국가보훈처, 1996)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2(국가보훈처, 1971)
- 김승학, 『한국독립사』(독립문화사, 1965)
신문 · 잡지
- 『독립신문』(191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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