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 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을 설명한 『사분율』의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을 인출한 불교의 율전.
저자 및 편자
서지 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사분율』은 크게 출가승의 행위에 관한 조문인 바라제목차(波羅提木叉), 교단의 의식작법 및 승단의 생활에 관한 규정인 건도(犍度)에 관한 부분으로 나뉜다. 이것이 4단으로 나뉘어 설명되어 있어 사분율이다.
비구 250계를 설한 유일의 문헌이며, 또한 비구니계에 대해서는 348조항을 들고 있다. 이 가운데 제47권은 멸쟁건도(滅諍犍度), 제48권은 멸쟁건도와 비구니건도(比丘尼犍度)이고, 제49권은 비구니건도와 법건도(法犍度)이고, 제50권은 방사건도(房舍犍度)를 내용으로 한다.
「멸쟁건도」는 불교 승단에서 일어나는 여러 종류의 분쟁을 해결하는 규정의 장 · 편이고, 「비구니건도」는 비구니가 지켜야 하는 규정의 장이며, 「법건도」는 수행자의 행동을 규정한 장이다. 「방사건도」는 방에 머무는 방법이나 건물의 사용방법을 서술한 장이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논문
- 최영호, 「해인사대장경판 인출본의 역사 · 문화적인성격과 대성사 소장 『사분율』」(『석당논총』 75,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201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