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은 1952년 성 베네딕도(St. Benedictus, 480~547)의 수도 규칙을 따르는 독일 상트 오틸리엔 연합회의 성 베네딕도 수도회가 경상북도 왜관에 세운 수도원이다. 1949년 북한 공산정권에 의해 신부와 수사들이 체포, 축출되고 수도원이 몰수됨으로써 폐쇄되었던 덕원 수ㅋㅋ도원 수도자들이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다시 설립하였다.
정의
1952년, 성 베네딕도(St. Benedictus, 480~547)의 수도 규칙을 따르는 독일 상트 오틸리엔 연합회의 성 베네딕도 수도회가 경상북도 왜관에 세운 수도원.
설립 배경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은 덕원 수도원이 폐쇄된 후 부산, 대구 등지로 흩어져 떠돌던 한국인 수도자 20여 명과 죽음의 행진, 옥사덕 수용소 생활 후 국외로 추방 당했다가 귀환한 외국인 수도자 21명이 경상북도 왜관에 재설립한 수도원이다. 왜관 수도원은 스위스 출신 전 덕원 수도원 소속 비테를리 디모테오(Bitterli Timotheus, 李聖道) 신부의 한국 베네딕도회 장상 임명, 1955년 새 수도원 건물 건립 후 1956년 1월 9일 로마로부터 정식수도원(Priorat)으로 인가되며 ‘왜관 성 마오로 쁠라치도 수도원’으로 공식 명명되었다.
변천 및 현황
2023년 현재 왜관 수도원 소속 성 베네딕도회 수도사는 총 120명이다. 이중 종신 서원자는 111명(신부 49명), 유기 서원자는 3명, 수련자는 3명, 청원자는 3명이다. 수도원장은 박현동 블라시오 아빠스, 원장은 허성석 로무알도 신부이다.
주요 활동
참고문헌
단행본
- 왜관수도원, 『옛 등걸에 새 순이』 (분도출판사, 1984)
- 장정란, 「외국 선교회의 한국선교 - 독일 베네딕도회의 왜관시대 1950~현재)」 (근현대가톨릭연구단 편, 『한국 근현대 100년 속의 가톨릭교회』 하, 가톨릭출판사, 2006)
- 한국가톨릭대사전편찬위원회 편, 『한국가톨릭대사전』 5 (한국교회사연구소, 1997)
논문
- 선지훈, 「왜관 수도원의 수도 생활과 선교 활동-시련과 극복의 역사」 (『교회사연구』 33, 한국교회사연구소, 2009)
인터넷 자료
-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osb.or.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