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75년 11월 30일에 결성된 독일의 한인 노동자 단체.
개설
연원 및 변천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인 광부들은 생존과 함께 인권의 옹호를 위해서 1975년 11월 30일에 재독한인노동자연맹을 결성하였다. 그들은「창립선언서」에서 한국의 노동자와 연대하여 노동운동 발전에 이바지하고, 독일에서 일하고 있는 한인 노동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자 비민주적인 세력과 싸우며, 국제 노동운동 단체들과 유대를 강화할 것을 제시하였다.
기능과 역할
그 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 본부가 발족되고, 재독한인노동자연맹을 이끌던 주요 활동가들이 조국통일범민족연합에 참여하면서 주로 통일 운동에 집중하였다. 결국 3개의 노동 단체를 일원화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자, 베를린 노동교실을 제외하고 전태일기념사업회 유럽 지부와 통합하여 재유럽한인노동자모임을 결성하였다.
참고문헌
- 『유럽 한인의 역사』하(국사편찬위원회, 2013)
- 『지역 민주화운동사편찬을 위한 기초조사사업 최종보고서』─유럽(민주화기념사업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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