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중국소설 『열국지전(列國志傳)』의 번역본.
구성 및 형식
번역본 『춘추열국지』는 『열국지전』의 축약번역본이다. 이 책은 원전의 내용 대부분을 번역하였으나 시사(詩詞)와 평(評)은 거의 생략했고, 일부 등장인물도 제외되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춘추열국지』는 20여 종으로 일반필사본, 세책본, 활판본의 형태로 전하며, 국립중앙도서관, 연세대학교,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일본 동양문고, 영국 대영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내용
의의와 평가
한글번역본 중국소설들을 읽은 조선시대 사람들의 필사기를 보면, 대부분 독서의 목적을 중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교양이나 교훈을 얻기 위함이라고 항변한 경우가 많다. 이 소설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많은 사람에게 읽힌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 『츈츄녈국지』(이재홍, 학고방, 2008)
- 『중국소설사의 이해』(한국중국소설학회 편, 학고방, 1994)
- 『중국고전소설총목제요』1-5(강소성사회과학원 편, 오순방 외 역, 울산대학교출판부, 1993)
- 「녈국연의」(유춘동,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고서해제』 Ⅸ, 평민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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