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굴식돌방무덤. 횡혈식석실분.
역사적 변천
내용
현실내의 시상은 3개가 설치된 것으로 보아 3차례의 추가장과 4인의 피장자가 안치되었음을 알 수 있다. 1차시상은 북벽에 위치하며, 길이 2.2m, 너비 1.5m, 높이 73㎝로 두께 3㎝ 크기의 판석 2매를 깔고 그 위에 회를 두텁게 발랐다. 시상의 동쪽에 단면 직각삼각형의 판석으로 관, 머리, 어께, 받침을 새긴 석침을 놓았으며, 서쪽에 족좌 2개를 남북으로 놓았다. 2차시상은 길이 2m, 너비 85㎝, 폭 45㎝로 동쪽에 머리와 어께부를 반쪽씩 이어서 새긴판석 2매의 석침을 놓았으며, 서쪽에 凹자형의 족좌 1개를 놓았다. 3차시상은 길이 1.6m, 너비 50㎝, 높이 45㎝로 동쪽에 작은 석침이 1개 있으나 서쪽은 없다. 출토된 유물은 현실의 바닥면 네모서리에 토우편 4개체, 1차시상과 동벽 사이에 인화문토기합 3점 · 유개합 · 뚜껑 4점 · 등잔용 소완 4점 등이 출토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주 장산고분군』(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경주시, 예맥, 2011)
- 『경주 서악지역 지표조사보고서』(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1994)
- 「장산토우총」(『한국고고학전문사전-고분편-』,국립문화재연구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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