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철모·철촉 등이 출토된 돌무지덧널무덤. 적석목곽분·표형분.
역사적 변천
내용
발굴조사는 우메하라 스에지[梅原末治], 고이즈미 아키오[小泉顯夫]가 하였는데, 발굴 도중에 우메하라는 중국의 화북지방으로 조사를 떠나고 고이즈미가 조사를 완료하였다. 광복후 고이즈미는 데이비드총 관련 발굴 자료는 우메하라가 보관 하였다고 하나 현재도 관련 기록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우메하라의 사진자료에 의하면, 고분의 직경은 서봉총과 비슷한 36m로 추정되고 적석이 쌓여 있으며, 내부는 목곽의 함몰로 움푹하게 들어가 있었다. 적석부의 바닥면은 작은 돌을 깔고 그 위에 세장한 사각형의 목곽을 북서-남동방향으로 축조한 것으로 생각된다. 출토된 유물은 ‘우메하라 고고자료’에 의하면 소형의 금제 세환이식 1쌍, 목부위에 곡옥과 유리옥으로 장식한 목걸이, 2쌍의 금제 및 금동제 팔찌·반지 등 장신구류와 발형기대를 비롯한 도질토기류, 철제솥 2점·초두·삼지창 등이 확인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주 서봉총Ⅰ(유물편)』(국립중앙박물관, 황룡, 2014)
- 「신라 서봉총과 호우총의 절대연대고」(박광열, 『한국고고학보』 41, 1999)
- 「慶州路西洞「デイウィヅド」塚の發掘」(穴澤和光, 『伊藤秋男先生古稀記念考古學 論文集』,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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