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돌널무덤·화장무덤 관련 생활유적.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유적의 주거지 중복양상과 유물 출토양상을 검토한 결과, 주거지의 유형별 변천은 1단계 : AⅠ형[노지(爐址)가 2개 이상] 〉AⅡa형[노지가 1개이며 장방형(長方形)] · AⅡb형[노지가 1개이며 방형(方形), 유사방형(類似方形)]─ 2단계 : AⅠ형 · AⅡa형─ 3단계 : AⅡa형 · AⅡb형 · Ba형(장방형)─ 4단계 ; Ba · Bb형(방형) · Bc형(원형)으로 변화한다. 시기적으로는 3단계까지가 청동기시대 전기, 4단계는 후기이다.
원삼국시대는 목관묘와 옹관묘 12기가 조사되었는데, Ⅱ구역의 청동기시대 지석묘 및 석관묘 분포지의 북쪽 가까이에 분포하고 있다. 분묘 내부에서 출토된 주머니호, 조합우각형파수부호, 옹관용으로 사용된 장동옹은 형식으로 보아 기원후 1세기 후반에서 2세기 중반으로 편년된다. 여기서 조사된 분묘는 경산지역의 충적평야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경산지역 원삼국시대 분묘유적을 대표하는 곳은 임당유적과 신대리유적으로 경산지역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얕은 구릉상에 위치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통일신라시대에서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논, 도로, 건물지, 우물, 수혈유구 등은 유적지내에서 산발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경산 옥곡동 유적Ⅱ·Ⅲ·Ⅳ-서부택지개발사업지구내 발굴조사 보고서-』(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09)
- 『경산 옥곡동 유적Ⅰ-서부택지개발사업지구내 발굴조사 보고서-』(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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