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널무덤 · 아궁이시설 관련 생활유적이다. Ⅰ지구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26동, 삼국시대 주거지 2동, 삼국∼조선시대 분묘 76기 등 총 150기가 확인되었으며, Ⅱ지구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52동, 구상유구(溝狀遺構) 5기, 원삼국∼삼국시대 주거지 279동, 수혈유구(竪穴遺構) 34기, 구상유구 4기, 토기군(土器群) 3기, 철기군(鐵器群) 1기, 고려∼조선시대 토광묘(土壙墓), 아궁이시설 등 총 423기가 조사되었다. 청동기시대 및 원삼국-삼국시대 취락유적 가운데 가장 대규모에 속한다.
정의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에 있는 청동기시대 이후 집터와 널무덤·아궁이시설 관련 생활유적.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원삼국-삼국시대 주거지는 평면 방형과 원형을 띠고 내부에 구들시설을 설치하였다. 구들시설은 점토만 사용하여 평면 ㄱ자형과 역S자형으로 북쪽에 주로 설치되었다. 아궁이 내부에는 솥받침이 설치되었으며, 주변에서는 취사(炊事)와 관련된 용기(容器)들이 출토되었다. 주거지의 부재(部材)는 점토, 목재, 초본류를 이용했으며, 화재로 폐기(廢棄)되었다. 유물은 화로모양 토기(노형토기), 대부광구호, 굽다리 접시(고배), 긴목항아리(장경호), 주조철부, 도자형철기, 쇠낫(철겸), 숫돌(지석) 등이 출토되었으며, 중심연대는 3세기이다. 주거지는 3세기대에 집중적으로 조성되다가 4세기 이후부터 그 수가 점차 줄어들어 쇠퇴하였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포항 호동유적』(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 2008)
- 「호동 집자리」(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연구지식포털(www.portal.nrich.go.kr/kor/archeologyUsrView.do?menuIdx=568&idx=15874))
- 「포항 호동 마을 유적」(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www.gbc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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