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석기시대 이후 토기류·동물유체 등이 출토된 조개더미.
개설
내용
출토유물은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즐문토기)와 청동기시대의 민무늬토기(무문토기)도 일부 포함되어 있으나 적갈색 격자타날문토기, 회청색도질토기, 경질무문토기 등 원삼국시대 토기류가 주류를 이룬다. B조개더미는 A조개더미보다 규모가 작으며, 구릉의 정상부에서 남동쪽으로 흘러내린 능선의 말단부에 입지하고 있다. 층위는 6개 층으로 구성되며, 출토유물로 보아 유적의 중심 시기는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로 추정된다.
유물은 돌도끼(석부) · 인화문토기 · 덧띠무늬병 · 대부완 등 통일신라시대 및 고려시대 토기류가 출토되었다. 장금도 패총에서는 유물 이외에 당시 사람들의 생업과 식생활상을 알 수 있는 패류 · 어류 · 조류 · 포유류 등의 다양한 동물유체와 성격은 알 수 없지만, 부석유구 1기와 수혈유구 2기, 소성유구 등도 확인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인천 장금도패총』 (중앙문화재연구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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