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산서면에 있는 삼국시대 가야 계통의 구덩식덧널무덤. 수혈식석곽묘.
개설
내용
1호분은 봉토의 상단부에 도굴로 생긴 구덩이를 통해 천정석이 노출된 상태였다. 묘광은 생토층을 수직으로 파내어 마련하고 그 안에 장방형의 석곽이 축조되었다. 모두 10매의 천정석은 도굴의 피해를 입어 서쪽에서 유실된 2매를 제외하면 다른 것은 원상대로 놓여 있었다. 석곽의 장벽인 동벽과 서벽은 모두 할석을 이용하여 하단부에 큰 할석을 놓고 그 위로 올라가면서 소형 할석을 가지고 5∼6단 높이로 쌓았다. 단벽은 바닥에 할석을 수직으로 세우고 그 위에 가로 쌓기 방식을 적용하여 4단 높이로 축조되었다. 바닥면은 생토면을 편평하게 다듬어 그대로 이용하였으며, 석곽의 장축방향은 등고선과 평행되게 동서로 두었다. 유물은 구연부가 일부 파손된 대부 긴목항아리(장경호)가 출토되었다. 돌덧널무덤(석곽묘)의 규모는 길이 372㎝, 폭 112㎝, 높이 118㎝이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전북지역백제문화유산』(전라북도·전북문화재연구원, 2003)
- 『장수봉서-척동간도로확·포장공사구간내문화유적시굴조사보고서』(전북대학교 박물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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