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1941년 일본에서 설립된 대장성과 금융기관 사이의 중앙 자문 조직이자 협력 조직이다. 국민경제의 총력 동원을 위해 금융사업 기능을 종합적으로 가장 유효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금융기관 상호간의 연락‧조정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지도‧통제를 하고 또 금융 사업에 관한 국책의 입안 및 수행에 협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주된 기능은 저금의 흡수, 사채 발행, 정부 공채의 소화 등에 관한 정부의 금융 계획 입안과 수행에 참가하는 것이었다. 수익성이 낮고 위험이 큰 중점 산업이 갖고 있는 자금 조성의 어려움에 대응하였다.
정의
1941년 일본에서 설립된 대장성과 금융기관 사이의 중앙 자문 조직이자 협력 조직.
개설
설립목적
연원 및 변천
전국금융통제회 산하에는 지방금융협의회가 설치되었다. 조선에는 이미 1938년 12월에 조직된 조선금융단(朝鮮金融團)이 금융 사업 상호간의 연락 조정 기능을 하고 있었다. 이에 조선금융단의 이름은 그대로 두고, 그것을 금융통제단체령에 기초한 조선지방금융협의회로 개조하였다. 회원에는 조선은행, 식산은행, 보통은행, 조선저축, 조선신탁, 동양척식주식회사[동척], 조선금융조합연합회, 조선중앙무진이 포함되었으며, 조선금융단 이사장인 조선은행 총재에게 금융통제 권한이 집중되었다.
기능과 역할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日本の戰時經濟』(原郞 編, 東京大學出版會, 1995)
- 『朝鮮銀行史』(朝鮮銀行史硏究會 編, 東京: 東洋經濟新報社, 1987)
- 『戰時戰後の日本經濟』(J.B. Cohen 著, 大內兵衛 譯, 岩波書店,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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