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금정암

  • 종교·철학
  • 유적
  • 조선 전기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승려 설응선사가 창건한 암자. 화엄사.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6년
  • 박윤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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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승려 설응선사가 창건한 암자. 화엄사.

역사적 변천

금정암(金井庵)은 조선 전기인 1562년(명종 17년) 설응(雪凝) 선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고종(高宗) 연간에 세워진 칠성전(七星殿)과 요사(寮舍)가 남아있다.

내용

전라남도 구례군의 지리산에 있는 사원으로 화엄사(華嚴寺)의 부속 암자이다. 화엄사 인근의 암자는 대략 81개까지 있었다고 하지만 6·25 전쟁 때 많이 폐허가 되었고 현재는 금정암과 구층암(九層庵), 지장암(地藏庵) 등 몇 개만이 남아 있다. 본전(本殿)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이고, 본존(本尊)은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다. 1697년에 간행된 『화엄사사적(華嚴寺寺蹟)』에는 동쪽에 위치하는 약사전(藥師殿) 등과 함께 3칸짜리 금정실(金井室)이 기록되어 있는데, 금정암의 전신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 『화엄사지』(한국문헌연구소 편, 아세아문화사, 1997)

  • - 『한국사찰전서』(권상로,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 - 『문화유적총람』하(문화공보부문화재관리국 편, 1977)

  • - 『한국의 사찰8: 화엄사』(한국불교연구원, 일지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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