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숭암사

  • 종교·철학
  • 유적
  • 고려 전기
  • 고려 후기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고려시대 에 창건된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6년
  • 박윤진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고려시대 에 창건된 사찰.

내용

추부면 장대 2리의 숭암저수지와 숭암마을 사이에 있는 절이다. 현재의 숭암사(崇巖寺)는 근래에 창건되었지만, 3층 석탑과 인근 절터에서 수습되는 유물을 통해 볼 때 고려시대부터 사찰이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숭암사의 금당 앞에 있는 3층 석탑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 석탑은 전체 높이가 약 250cm 정도 되는데 마모가 심한 편이고,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탑의 하층 기단에는 안상(眼象), 상층 기단에는 동자주(童子柱)가 새겨져 있으며 상층 기단에서 금당을 향하고 있는 방향의 석재를 빼내어 그 속에 근래에 만든 석조 불상을 모셨다. 탑의 옥개석 받침은 모두 3단이며, 상륜부는 탑의 주위에 놓여져 있고 탑 위에는 별석(別石)이 올려져 있다. 탑 서쪽의 넓은 밭에는 고려시대의 기와 조각이 산재해 있어 이곳이 고려시대의 절터임을 살필 수 있는데, 3층 석탑의 본래 위치도 현재의 장소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금당(金堂)에는 석가여래와 관세음보살이 서쪽에 모셔져 있으며, 동쪽에는 석조 여래상 2구가 있는데, 금당이나 불상 모두 근래에 만들어진 것이다.

참고문헌

  • - 『한국사지총람』상권(문화재청, 2010)

  • - 『문화유적총람: 사찰편』(충청남도, 199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