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불자의 윤리나 예불에 활용하는 동·서·남·북·상·하의 여섯 방위를 가리키는 불교용어.
개설
그러므로 종교와 방위는 매우 깊은 연관을 가진다. 모든 종교가 자신들의 우주관이나 형이상학에 따라 방위의 상징을 제시하는데, 전통적인 인도의 브라만교에서도 방위는 특정한 신들의 거주처로 상징화되어 제사를 지낼 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런데 불교는 이런 전통적인 브라만교의 주술적 사고를 거부하고 각 방위에 신들 대신에 사회 윤리의 요소들을 배치시키고 있다.
육각형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는 예를 들어 장아함의 『중본기경( 中本起經)』에 "제석천이 부처님의 성지를 이으려 파나산 위에 도착하여 사각형과 육각형의 돌 하나씩을 얻고(天帝釋承佛聖旨 到頗那山上 取四方石一枚 六方石一枚)"와 같은 용례가 있다.
내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불교경전개설 』(이재창, 동국대학교 부설 역경원, 1992)
- 『한국종교문화의 전개』(정진홍, 집문당,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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