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쇠고기 등심을 참기름, 조미료, 소금, 후추를 넣고 주물러 숯불에 구운 음식.
연원 및 변천
조리법
1995년 5월 27일자 『조선일보』 기사에서는 ‘석이네 주물럭’이라는 곳의 주물럭 조리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고기를 재는데 쓰는 ‘짬장’이라고 부르는 양념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소뼈를 7시간쯤 푹 고아서 멸치를 1시간 반 가량 우려내고 거기에 다시마, 마늘, 생강, 양파 등 갖은 양념을 넣고 다시 한번 고아서 농축시킨 후 냄새를 없애는 과정을 거친다. 이 양념장에 쇠고기 등심을 재웠다가 놋쇠판에 올려 굽는데 구울 때도 양념장에 적셔가며 구우면 불판에서 연기도 거의 나지 않는다고 하였다. 1995년 당시 시세로 쇠고기 주물럭은 6백그램 정량 1근에 1만 7천 원으로 4인 가족이 주물럭 한 근 반을 먹고 3천 원짜리 '동치미 국시' 2개를 반씩 나눠 먹으면 식사가 알맞다고 추천하였다.
관련 풍속
참고문헌
단행본
-이규진·조미숙, 『불고기-한국 고기구이의 문화사-』(따비, 2021)
기타 자료
- 『경향신문』(1983. 11. 16)
- 『경향신문』(1985. 2. 22)
- 『경향신문』(1997. 1. 16)
- 『문화일보』(2003. 5. 7)
- 『월간식당』(1985. 5)
- 『조선일보』(1995. 5. 2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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