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각을 내어 양념한 닭고기를 튀긴 음식.
연원 및 변천
조리법
프라이드치킨에는 여러 튀김 방식이 있는데 1970년대 말 유행한 ‘엠보치킨’은 튀김옷이 아주 얇고 염지액에 담근 닭에 파우더를 발라 건식으로 압력 튀김기에 튀겨낸다. ‘민무늬치킨’은 물반죽으로 튀겨내는데 닭의 수분이 빠져나와 바로 먹지 않으면 눅눅해질 수 있다. ‘크리스피치킨’은 ‘가루-베터믹스(물반죽 코팅)-가루’의 3단계를 거치는데 베터믹스가 코팅의 역할을 하고 3차로 가루를 묻혀 눅눅해지지 않는다. 프라이드치킨에 고추장, 양조간장, 물엿 등을 기본으로 한 각종 다양한 양념소스를 입힌 것이 ‘양념치킨’인데, 이는 느끼할 수 있는 프라이드치킨을 한국적인 맛으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0년대 중반 등장한 양념치킨용으로는 양념 흡수율이 떨어지는 크리스피치킨이나 독특한 향미가 양념과 어울리지 않는 엠보치킨보다는, 표면이 매끄러워 양념소스에 버무리기 좋고 맛도 어우러지는 민무늬치킨이 최적으로 여겨진다.
관련 풍속
참고문헌
단행본
- 정은정, 『대한민국 치킨전』(따비, 2015)
논문
- 송인주, 「치킨이 궁금한가, 그 시작과 끝」(『농촌사회』 24-2, 한국농촌사회학회, 2014)
기타 자료
-「가짜 「켄터기치킨」 성업-미국 본사와 계약없이 상표 도용-」(『매일경제』, 1980.10.2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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