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경성수형교환소는 일제강점기, 어음을 교환하고 금융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경성에 세운 기관이다. 1910년 7월에 서울에 설립했다. 당시 은행 간 발급한 어음의 교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비용을 절감하고자 서울에 설치하였고 이후 경제 규모가 큰 대도시로 확대하여 설치되었다. 특히 새로 설립한 수형교환소에서는 전근대 조선에서 사용하던 어음과 조선의 은행에서 사용하던 어음의 교환을 저지하고 일제가 발행한 신식 어음만을 교환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일제의 조선 내 자본 침투가 유리하도록 조선의 자본 시장 질서를 재편하고자 시도하였다.
정의
일제강점기, 경성(현, 서울특별시)에 어음을 교환하고 금융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세운 기관.
설치 목적
기능과 역할
변천 사항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배영복, 『한국금융사 1876-1959』 (개신, 2003)
논문
- 김대현, 「한국의 지역 간 금융시장 통합」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소』 18-2, 한국은행, 201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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