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군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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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도는 신선을 단독으로 그리지 않고 신선의 무리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이다. 불로장생 사상이나 현세에 복을 기원하는 사상과 밀착되어 발전하였다. 우리나라의 군선도에 관한 기록과 유품들은 주로 조선 중기 이후에 집중되어 있다. 군선도는 여러 폭의 병풍으로 꾸며져 장수와 혼례 등의 축하 선물용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집안의 장식용이나 복을 기원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유형으로 '요지연도', '군선경수도', '해상군선도', '팔선도' 등이 있다. 현재 김홍도의 「군선도」를 비롯하여 윤덕희의 「군선경수도」 등의 작품이 전한다.
군선도 (群仙圖)
군선도는 신선을 단독으로 그리지 않고 신선의 무리를 주제로 하여 그린 그림이다. 불로장생 사상이나 현세에 복을 기원하는 사상과 밀착되어 발전하였다. 우리나라의 군선도에 관한 기록과 유품들은 주로 조선 중기 이후에 집중되어 있다. 군선도는 여러 폭의 병풍으로 꾸며져 장수와 혼례 등의 축하 선물용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집안의 장식용이나 복을 기원하는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유형으로 '요지연도', '군선경수도', '해상군선도', '팔선도' 등이 있다. 현재 김홍도의 「군선도」를 비롯하여 윤덕희의 「군선경수도」 등의 작품이 전한다.
김홍도 필 군선도 병풍은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도교의 인물화이다. 국보 제139호이다. 수묵담채로 그렸고 세로 132.8cm, 가로 575.8cm이다. 원래 8폭의 연결 병풍 그림이었으나 현재 3개의 족자로 분리되어 있다. 관을 통해 김홍도가 31세 때 1776년(영조 52)에 그렸음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은 서왕모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고 약수를 건너는 신선들을 그린 그림이다. 인물의 윤곽은 굵은 먹선으로, 얼굴과 손, 기물들은 가는 필선으로 처리하였다. 호방한 필치로 독특한 인물 묘사에 성공한 작품이다.
김홍도 필 군선도 병풍 (金弘道 筆 群仙圖 屛風)
김홍도 필 군선도 병풍은 조선 후기의 화가 김홍도가 그린 도교의 인물화이다. 국보 제139호이다. 수묵담채로 그렸고 세로 132.8cm, 가로 575.8cm이다. 원래 8폭의 연결 병풍 그림이었으나 현재 3개의 족자로 분리되어 있다. 관을 통해 김홍도가 31세 때 1776년(영조 52)에 그렸음을 알 수 있다. 이 작품은 서왕모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고 약수를 건너는 신선들을 그린 그림이다. 인물의 윤곽은 굵은 먹선으로, 얼굴과 손, 기물들은 가는 필선으로 처리하였다. 호방한 필치로 독특한 인물 묘사에 성공한 작품이다.
백은배는 조선 후기에 「신선도」, 「해상군선도」 등의 작품을 그린 도화서 화원이다. 화원을 여러 명 배출한 가문 출신이며, 조선 철종부터 고종 시대까지 도화서에서 활동하였다. 도화서 자비대령화원으로 30여 년 동안 봉직하면서 녹취재에 꾸준히 응시하였고, 국장도감, 어진 도사 등에 참여했다.
백은배 (白殷培)
백은배는 조선 후기에 「신선도」, 「해상군선도」 등의 작품을 그린 도화서 화원이다. 화원을 여러 명 배출한 가문 출신이며, 조선 철종부터 고종 시대까지 도화서에서 활동하였다. 도화서 자비대령화원으로 30여 년 동안 봉직하면서 녹취재에 꾸준히 응시하였고, 국장도감, 어진 도사 등에 참여했다.
박기준은 조선 후기에 「하경산수도」, 「군선도」, 「교원추순도」 등의 작품을 그린 도화서 화원이다. 관직은 군수를 지냈다고 전한다. 문방과 매죽, 인물화 등에서 기량을 인정받았다. 남종화풍의 산수도도 그렸으나 개성을 드러낸 화풍을 이루지는 못했다. 1852년과 1861년에 있었던 어진 도사에 참여했다.
박기준 (朴基駿)
박기준은 조선 후기에 「하경산수도」, 「군선도」, 「교원추순도」 등의 작품을 그린 도화서 화원이다. 관직은 군수를 지냈다고 전한다. 문방과 매죽, 인물화 등에서 기량을 인정받았다. 남종화풍의 산수도도 그렸으나 개성을 드러낸 화풍을 이루지는 못했다. 1852년과 1861년에 있었던 어진 도사에 참여했다.
김홍도는 조선 후기에 「군선도」, 「서원아집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원이다. 하급 무반을 많이 배출한 중인 신분의 김해 김씨 출신이다. 어린 시절 강세황의 지도를 받았고, 10대 후반부터 화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어진 도사 및 의궤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조선 후기 최고의 규장각 화원 화가로 활동했다. 산수화, 도석인물화, 풍속화, 화조화 등 모든 화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김홍도 (金弘道)
김홍도는 조선 후기에 「군선도」, 「서원아집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원이다. 하급 무반을 많이 배출한 중인 신분의 김해 김씨 출신이다. 어린 시절 강세황의 지도를 받았고, 10대 후반부터 화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어진 도사 및 의궤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조선 후기 최고의 규장각 화원 화가로 활동했다. 산수화, 도석인물화, 풍속화, 화조화 등 모든 화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팔선도는 여덟 명의 신선을 묘사한 그림이다. 팔선은 종리권·장과로·한상자·조국구·여동빈·이철괴·남채화·하선고 등 8신선이다. 이들은 각각 가난, 부귀, 귀족, 평민, 늙음, 젊음, 남성, 여성 등의 삶을 상징한다. 조선 시대에 그려진 팔선은 각각 독특한 도상을 가졌다. 예컨대 여선인 하선고는 연꽃 줄기나 국자를 든 젊은 여인의 도상으로 나타난다. 현재 남아 있는 팔선도는 대부분 18∼19세기에 제작된 작품들이다. 김홍도의 『군선도 8폭 병풍』 등이 대표적이다. 팔선도는 하례용 병풍이나 축수도로 그려지다 민화의 소재로 사랑받게 된다.
팔선도 (八仙圖)
팔선도는 여덟 명의 신선을 묘사한 그림이다. 팔선은 종리권·장과로·한상자·조국구·여동빈·이철괴·남채화·하선고 등 8신선이다. 이들은 각각 가난, 부귀, 귀족, 평민, 늙음, 젊음, 남성, 여성 등의 삶을 상징한다. 조선 시대에 그려진 팔선은 각각 독특한 도상을 가졌다. 예컨대 여선인 하선고는 연꽃 줄기나 국자를 든 젊은 여인의 도상으로 나타난다. 현재 남아 있는 팔선도는 대부분 18∼19세기에 제작된 작품들이다. 김홍도의 『군선도 8폭 병풍』 등이 대표적이다. 팔선도는 하례용 병풍이나 축수도로 그려지다 민화의 소재로 사랑받게 된다.
서왕모가 주나라 목왕을 초대하여 연회를 베풀고 여기에 초대받은 불보살과 군선들이 바다를 건너오는 모습을 그린 조선시대 요지연도 병풍.
요지연도 (瑤池宴圖)
서왕모가 주나라 목왕을 초대하여 연회를 베풀고 여기에 초대받은 불보살과 군선들이 바다를 건너오는 모습을 그린 조선시대 요지연도 병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