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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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고리는 초기 철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널리 사용된 허리띠 부속 용구이다. 띠고리는 대구와 교구로 구분된다. 대구는 가죽이나 노끈으로 만든 띠에 고리쇠를 걸어 사용하는 띠고리로 초기 철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까지 사용되었다. 교구는 가죽이나 헝겊으로 만든 띠의 한쪽에 달아 띠의 다른 한쪽 구멍에 꿰거나 허리띠 모양의 걸쇠에 걸게 되어 있는 금속 기구로, 삼국시대에 유행하며 고려시대까지 널리 쓰였다.
띠고리
띠고리는 초기 철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널리 사용된 허리띠 부속 용구이다. 띠고리는 대구와 교구로 구분된다. 대구는 가죽이나 노끈으로 만든 띠에 고리쇠를 걸어 사용하는 띠고리로 초기 철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까지 사용되었다. 교구는 가죽이나 헝겊으로 만든 띠의 한쪽에 달아 띠의 다른 한쪽 구멍에 꿰거나 허리띠 모양의 걸쇠에 걸게 되어 있는 금속 기구로, 삼국시대에 유행하며 고려시대까지 널리 쓰였다.
말모양띠고리는 원삼국시대 한반도 동남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에서 유행한 말 모양의 띠고리이다. 원삼국시대 무덤에서 주로 출토되며 집자리나 환호에서도 확인된다. 현재까지 동남부 지역에서 약 30여 점, 중서부 지역에서 약 200여 점이 출토되었다. 말모양띠고리의 형태는 말이 직립하고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말의 가슴 부분에 갈고리가 달려 있고 뒷면 엉덩이 부분에 둥근고리가 달려 있다. 몸체는 앞뒷면을 모두 표현하지는 않고 대체로 앞면은 튀어나오게 뒷면은 들어간 모양이다.
말모양 띠고리 (말模樣 띠고리)
말모양띠고리는 원삼국시대 한반도 동남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에서 유행한 말 모양의 띠고리이다. 원삼국시대 무덤에서 주로 출토되며 집자리나 환호에서도 확인된다. 현재까지 동남부 지역에서 약 30여 점, 중서부 지역에서 약 200여 점이 출토되었다. 말모양띠고리의 형태는 말이 직립하고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말의 가슴 부분에 갈고리가 달려 있고 뒷면 엉덩이 부분에 둥근고리가 달려 있다. 몸체는 앞뒷면을 모두 표현하지는 않고 대체로 앞면은 튀어나오게 뒷면은 들어간 모양이다.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는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신대리에 자리한 경산 신대리 1호분 목관묘에서 출토된 것으로, 삼한 시기 동물모양 띠고리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정교한 문양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보존상태도 양호해 삼한의 금속공예 및 복식문화를 살필 때 기준이 되는 유물이다. 2019년 3월 6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대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 호랑이모양 띠고리 (慶山 新垈里 一號 木棺墓 出土 靑銅 虎狼이模樣 띠고리)
경산 신대리 1호 목관묘 출토 청동호랑이모양 띠고리는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신대리에 자리한 경산 신대리 1호분 목관묘에서 출토된 것으로, 삼한 시기 동물모양 띠고리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정교한 문양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보존상태도 양호해 삼한의 금속공예 및 복식문화를 살필 때 기준이 되는 유물이다. 2019년 3월 6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대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구덩식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경주 오금리 고분군 (慶州 梧錦里 古墳群)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구덩식돌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
호형대구(虎形帶鉤)는 원삼국시대 한반도 동남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에서 유행한 호랑이모양의 띠고리이다. 삼국시대 널무덤과 덧널무덤에서 출토되는 허리띠고리로 현재까지 동남부 지역에서 15점, 중서부 지역에서 3점이 출토되었다. 기존에는 동남부 지역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청주 오송유적에서 3점이 출토되어 중서부 지역에서도 분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호형대구 (虎形帶鉤)
호형대구(虎形帶鉤)는 원삼국시대 한반도 동남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에서 유행한 호랑이모양의 띠고리이다. 삼국시대 널무덤과 덧널무덤에서 출토되는 허리띠고리로 현재까지 동남부 지역에서 15점, 중서부 지역에서 3점이 출토되었다. 기존에는 동남부 지역에서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청주 오송유적에서 3점이 출토되어 중서부 지역에서도 분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