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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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민요는 특정한 인물과 사건에 의한 이야기를 갖춘 민요이다. 주로 여성들이 길쌈을 하거나 밭을 매면서 부른다. 내용 전개에 따라 비극적 서사민요와 희극적 서사민요로 나눌 수 있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극적 서사민요는 삶의 고난을 해결하려다가 좌절하는 공통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이 된 며느리」, 「쌍가락지 노래」, 「진주낭군」 등이 대표적이다. 희극적 서사민요는 남녀 관계를 주로 다루되 윤리적 관습을 서슴없이 파괴하는 내용으로, 「조리장수 노래」, 「범벅 타령」, 「중타령」 등이 좋은 예이다.
서사민요 (敍事民謠)
서사민요는 특정한 인물과 사건에 의한 이야기를 갖춘 민요이다. 주로 여성들이 길쌈을 하거나 밭을 매면서 부른다. 내용 전개에 따라 비극적 서사민요와 희극적 서사민요로 나눌 수 있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극적 서사민요는 삶의 고난을 해결하려다가 좌절하는 공통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중이 된 며느리」, 「쌍가락지 노래」, 「진주낭군」 등이 대표적이다. 희극적 서사민요는 남녀 관계를 주로 다루되 윤리적 관습을 서슴없이 파괴하는 내용으로, 「조리장수 노래」, 「범벅 타령」, 「중타령」 등이 좋은 예이다.
가옥의 밀집도가 낮고 산재하여 형성된 마을. 산거촌락·화전민.
산촌 (散村)
가옥의 밀집도가 낮고 산재하여 형성된 마을. 산거촌락·화전민.
경작유구는 인간이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키우기 위하여 어떤 특정한 장소에 식물을 인위적으로 옮겨 생육을 보호 · 관리 ·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나 장치를 가리키는 역사 용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시대부터 논·밭이 확인된다. 밭은 하천의 활주사면부나 산지와 구릉지에서 이랑 고랑이 열을 이루어 조성되었다. 백전(白田), 전(畠)으로 표기되었으며 합전(合田), 상전(桑田), 마전(麻田)처럼 재배작물이 드러난 명칭도 사용하였다. 논은 주로 곡(谷)이나 하천의 배후습지에 만들어졌다. 도전(稻田)이나 수전(水田)으로 표현되었는데 점차 답이라는 고유문자로 바뀌었다.
경작유구 (耕作遺構)
경작유구는 인간이 생활에 필요한 식물을 키우기 위하여 어떤 특정한 장소에 식물을 인위적으로 옮겨 생육을 보호 · 관리 ·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나 장치를 가리키는 역사 용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시대부터 논·밭이 확인된다. 밭은 하천의 활주사면부나 산지와 구릉지에서 이랑 고랑이 열을 이루어 조성되었다. 백전(白田), 전(畠)으로 표기되었으며 합전(合田), 상전(桑田), 마전(麻田)처럼 재배작물이 드러난 명칭도 사용하였다. 논은 주로 곡(谷)이나 하천의 배후습지에 만들어졌다. 도전(稻田)이나 수전(水田)으로 표현되었는데 점차 답이라는 고유문자로 바뀌었다.
「세경놀이」는 제주도 굿에서 팽돌이의 출생과 성장, 밭농사의 과정 등을 연극적으로 재현하는 굿 놀이이다. 팽돌이의 어머니는 들에서 임신하여 팽돌이를 낳았는데, 「세경놀이」에 보이는 이러한 출산 행위는 농경의 풍요를 기원하고자 하는 유감 주술의 유산으로 보인다. 농사를 짓게 된 팽돌이가 풍성한 수확을 거두기까지의 과정은 제주도의 밭농사 과정을 놀이로 재현한 것이다. 「세경본풀이」와 함께 풍농을 기원하는 제주 무속의 농경 의례로서 주목된다.
세경놀이 (世經놀이)
「세경놀이」는 제주도 굿에서 팽돌이의 출생과 성장, 밭농사의 과정 등을 연극적으로 재현하는 굿 놀이이다. 팽돌이의 어머니는 들에서 임신하여 팽돌이를 낳았는데, 「세경놀이」에 보이는 이러한 출산 행위는 농경의 풍요를 기원하고자 하는 유감 주술의 유산으로 보인다. 농사를 짓게 된 팽돌이가 풍성한 수확을 거두기까지의 과정은 제주도의 밭농사 과정을 놀이로 재현한 것이다. 「세경본풀이」와 함께 풍농을 기원하는 제주 무속의 농경 의례로서 주목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서 전승되는 밭매는소리인 ‘사대소리’ 가운데 가장 느린 곡조의 민요.
진사대소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서 전승되는 밭매는소리인 ‘사대소리’ 가운데 가장 느린 곡조의 민요.
북한에서 집 주변의 20∼30평 규모의 빈터를 이용하여 경작하는 밭.
개인터밭 (個人터밭)
북한에서 집 주변의 20∼30평 규모의 빈터를 이용하여 경작하는 밭.
농요는 논과 밭에서 농사지을 때 부르던 민요이다. 여러 사람이 일의 속도를 조절하고 일치시키기 위해 노래하기도 하고, 긴 시간 동안 일해야 하는 고된 감정을 토로하고 위로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논농사는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물을 품고, 땅을 고르고, 못자리를 만들어 볍씨를 뿌리고, 모를 쪄서 심고, 논을 매고 벼를 베어 나르고 쌓아 타작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노래를 부른다. 밭도 마찬가지로 밭을 갈고, 고르고, 밟고, 거름을 내고, 잡초를 제거하는 밭매기와 보리타작 등의 일에 노래를 부른다.
농요 (農謠)
농요는 논과 밭에서 농사지을 때 부르던 민요이다. 여러 사람이 일의 속도를 조절하고 일치시키기 위해 노래하기도 하고, 긴 시간 동안 일해야 하는 고된 감정을 토로하고 위로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논농사는 논을 갈고, 거름을 내고, 물을 품고, 땅을 고르고, 못자리를 만들어 볍씨를 뿌리고, 모를 쪄서 심고, 논을 매고 벼를 베어 나르고 쌓아 타작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노래를 부른다. 밭도 마찬가지로 밭을 갈고, 고르고, 밟고, 거름을 내고, 잡초를 제거하는 밭매기와 보리타작 등의 일에 노래를 부른다.
농지개량은 경지정리와 관개 ·배수 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 등을 실시하여 농지의 생산성과 이용도를 높이는 일이다. 농업용수개발은 저수지·양수장·보·관정 등의 수원공과 용수로· 배수로를 설치하는 일이다. 경지정리는 구획된 필지의 크기가 작고 모양이 반듯하지 않으며 농로나 용수로·배수로가 갖추어지지 않은 구역의 농지를 갈아엎어 구획의 필지를 네모반듯하게 키우고 농로와 용수로·배수로 등을 설치하는 일이다. 배수 개선은 수해 반복 지역에 배수장 등의 배수 시설을 설치하고 수렁논이나 저습답에 지하배수 암거나 흡수관을 설치하는 일이다.
농지개량 (農地改良)
농지개량은 경지정리와 관개 ·배수 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 등을 실시하여 농지의 생산성과 이용도를 높이는 일이다. 농업용수개발은 저수지·양수장·보·관정 등의 수원공과 용수로· 배수로를 설치하는 일이다. 경지정리는 구획된 필지의 크기가 작고 모양이 반듯하지 않으며 농로나 용수로·배수로가 갖추어지지 않은 구역의 농지를 갈아엎어 구획의 필지를 네모반듯하게 키우고 농로와 용수로·배수로 등을 설치하는 일이다. 배수 개선은 수해 반복 지역에 배수장 등의 배수 시설을 설치하고 수렁논이나 저습답에 지하배수 암거나 흡수관을 설치하는 일이다.
「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의 부녀자들이 밭농사 일을 하면서 부르던 민요이다. 들에 일하러 나가고 들어올 때 부르던 「길꼬내기」와 밭의 김매기에 불렀던 「김매는소리」, 「도리깨질소리」, 방아찧는 「방애타령」, 놀면서 부르는 「둥덩에타령」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72년 제1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1987년 8월 25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음악적으로 「우수영 부녀농요」에는 사당패소리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우수영 부녀농요 (右水營 婦女農謠)
「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의 부녀자들이 밭농사 일을 하면서 부르던 민요이다. 들에 일하러 나가고 들어올 때 부르던 「길꼬내기」와 밭의 김매기에 불렀던 「김매는소리」, 「도리깨질소리」, 방아찧는 「방애타령」, 놀면서 부르는 「둥덩에타령」 등이 포함되어 있다. 1972년 제1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1987년 8월 25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음악적으로 「우수영 부녀농요」에는 사당패소리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곽전은 자연산 미역이 생산되는 미역밭이다. 미역은 일찍부터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건강보조식품 및 구황식품으로 지목되어 왔으며, 동해안은 4~5월경, 남서해안은 6~7월경에 주로 채취한다. 따라서 미역의 생산 터전인 곽전에 대한 관리 및 소유에 대해 역사상 많은 논의가 제기되었다. 조선시대 곽전에 대한 지역별 소유 관련 논의와 곽세 문제, 그리고 해방 이후 「수산법」의 정비 과정에서 법제사적 관습법적 논의를 배제한 채 이루어진 공동소유 규정으로 인해 발생한 동해안 어촌 사회의 곽전 분쟁 등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곽전 (藿田)
곽전은 자연산 미역이 생산되는 미역밭이다. 미역은 일찍부터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건강보조식품 및 구황식품으로 지목되어 왔으며, 동해안은 4~5월경, 남서해안은 6~7월경에 주로 채취한다. 따라서 미역의 생산 터전인 곽전에 대한 관리 및 소유에 대해 역사상 많은 논의가 제기되었다. 조선시대 곽전에 대한 지역별 소유 관련 논의와 곽세 문제, 그리고 해방 이후 「수산법」의 정비 과정에서 법제사적 관습법적 논의를 배제한 채 이루어진 공동소유 규정으로 인해 발생한 동해안 어촌 사회의 곽전 분쟁 등을 중심으로 기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