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소례복"
검색결과 총 3건
전 황후 황원삼은 순종황제비인 윤황후가 착용하였던 오조룡보가 부착된 황후용 황원삼 1점이다. 황원삼(黃圓衫)은 황후용 예복이다. 황원삼에는 ‘긔미신조 황직금 원삼’이라 명명되어 있다. 영친왕의 가례가 예정되어 있던 기미년 1919년에 혼례를 위하여 준비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형적인 20세기 초반 원삼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순정효황후로 책봉된 윤황후의 기증품임을 감안할 때 이 유물은 유일하게 남아 있는 황후용 황원삼이다.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전 황후 황원삼 (傳 皇后 黃圓衫)
전 황후 황원삼은 순종황제비인 윤황후가 착용하였던 오조룡보가 부착된 황후용 황원삼 1점이다. 황원삼(黃圓衫)은 황후용 예복이다. 황원삼에는 ‘긔미신조 황직금 원삼’이라 명명되어 있다. 영친왕의 가례가 예정되어 있던 기미년 1919년에 혼례를 위하여 준비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형적인 20세기 초반 원삼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순정효황후로 책봉된 윤황후의 기증품임을 감안할 때 이 유물은 유일하게 남아 있는 황후용 황원삼이다.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세종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유길준 단령은 대한제국기, 개화사상가 유길준이 착용하였던 개량식 소례복 단령이다. 단령 1은 겉감은 검은색 명주, 안감은 푸른색 명주로 만든 겹단령이며, 단령 2는 검은색으로 물들인 모시로 만든 홑단령이다. 두루마기 형태에 단령 깃을 부착하고, 고름 대신 단추를 부착한 형태로 서양식 요소를 도입하여 단순하게 만들었다. 1909년에 유길준이 이 단령으로 보여지는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전해진다.
유길준 단령 (兪吉濬 團領)
유길준 단령은 대한제국기, 개화사상가 유길준이 착용하였던 개량식 소례복 단령이다. 단령 1은 겉감은 검은색 명주, 안감은 푸른색 명주로 만든 겹단령이며, 단령 2는 검은색으로 물들인 모시로 만든 홑단령이다. 두루마기 형태에 단령 깃을 부착하고, 고름 대신 단추를 부착한 형태로 서양식 요소를 도입하여 단순하게 만들었다. 1909년에 유길준이 이 단령으로 보여지는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전해진다.
연미복은 대한제국기 문관의 소례복으로 착용된 서양 남성 예복이다. 뒷자락이 제비의 꼬리처럼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적인 테일코트의 한 종류이다. 1900년(광무 4) 4월 17일에 발표된 칙령 제14호 「문관복장규칙」을 통해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다. 소례복의 구성품으로는 연미복과 함께 진사고모(眞絲高帽)라고 한 실크해트, 조끼, 바지가 있었다.
연미복 (燕尾服)
연미복은 대한제국기 문관의 소례복으로 착용된 서양 남성 예복이다. 뒷자락이 제비의 꼬리처럼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적인 테일코트의 한 종류이다. 1900년(광무 4) 4월 17일에 발표된 칙령 제14호 「문관복장규칙」을 통해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다. 소례복의 구성품으로는 연미복과 함께 진사고모(眞絲高帽)라고 한 실크해트, 조끼, 바지가 있었다.